대한문구

고객님

탱크펜의 구조를 이해하셔야 합니다

1. 촉
2. 촉과 머금은 잉크통
3. 여유잉크통

1. 촉은 2의 잉크를 잡아당겨 씁니다

2의 잉크통은 자동으로 내려오진 않아요

3의 잉크를 2의 잉크통으로 보내줘야 합니다

고객님 상황은
1 촉이 2의 잉크를 다쓴상황인듯 합니다
3의 잉크를 2의 잉크로 스크류를 돌려서 보내놓고

1 촉의 투명한 잉크는 휴지로 빨리게 한 일분 이분정도 대고 있으면
정상잉크가 나올거에요

정리

필기를 한후
잉크가 좀 연해지거나 필기가 뻑뻑해지는 느낌이면
2의 잉크통에 잉크가 다 소진되어 가는 상황입니다

잽싸게 알아채서
3의 잉크를 2의 잉크로 몇번 스크류를 돌려서 보내놓으면서 필기를 계속 합니다^^

잘 이해가 안되시면 카카오톡 대한문구 로 영상으로 보내줘보셔요^^


[ Original Message ]

탱크형에 반 이상 채우고 처음 사용했을땐 바로 사라지지 않고 며칠 지속됐는데

3-4일 지나 사용해보니, 쓰자마자 기화돼서 사라져요. 단 5초도 지속이 안되는데 왜이런건가요??

같은책,같은 공간에서 사용했는데 며칠사이에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어요 ㅠㅠ 

해결방법이 따로 있나요?